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여름만 되면 땀 때문에 선크림이 금방 지워지는 게 늘 고민이었는데요. 특히 물놀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땀이 많이 나는 저 같은 경우 매 시간마다 발라야 하니까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찾다가 쓰게 된 게 바로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입니다. 벌써 1년 정도 꾸준히 쓰고 있는데 그동안 직접 발라보고 물놀이할 때도 써보면서 느낀 발림성과 지속력을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제품 정보

먼저 제품부터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프로 워터프루프는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70ml 용량의 선크림입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구분내용
제품명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프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지수SPF50+ / PA++++
용량70ml
피부 타입모든 피부
기능성자외선 차단
사용기한개봉 전 36개월 / 개봉 후 12개월 이내
제조사 및 책임판매업자㈜아모레퍼시픽
제조국한국

가격은 판매처와 할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확인했을 당시 70ml 1개 기준으로 약 2만2천~2만8천 원대였고 2개 구성은 약 3만5천~3만8천 원대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가격만 놓고 보면 저렴한 선크림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데일리 선크림보다는 야외활동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선크림 특징

제가 이 제품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워터프루프 기능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잠깐만 밖에 있어도 땀이 많이 나다 보니 일반 선크림보다는 야외활동할 때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더라고요.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제품에서 강조하는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UVA 차단에 초점을 맞춘 자외선 차단막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수영이나 러닝, 등산처럼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야외활동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위치하젤 성분 함유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쉽게 지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위치하젤 성분을 담았습니다.
  • 워터럭스 수분 텍스처
    워터프루프 제품이지만 무겁고 뻑뻑한 사용감보다는 촉촉하게 펴 발리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성분을 보면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과 무기 성분을 함께 사용한 혼합 방식으로 실제로 발라보니 워터프루프 제품치고는 뻑뻑한 느낌이 적고 부드럽게 펴 발려서 제 피부에는 꽤 잘 맞았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선크림 직접 사용해보니

저는 이 제품을 1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백탁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선크림을 바른 뒤 얼굴만 하얗게 뜨는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처음 짜보면 일반적인 흰색 크림 제형이지만 손등에 펴 바르면 하얀 기운이 금방 사라지면서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제형도 뻑뻑하기보다는 로션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는 편이라 얼굴뿐 아니라 목이나 팔처럼 넓은 부위에 바를 때도 편했습니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 솔직 후기, 발림성과 지속력

바른 직후에는 살짝 촉촉함이 남지만 시간이 지나면 끈적임이 줄면서 비교적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으로 워터프루프 선크림이라 무겁거나 답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가벼운 편이라 평소에도 부담 없이 손이 가더라고요.

지속력은 여름철 물놀이에서 가장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갔을 때 발라봤는데 물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와도 금방 씻겨나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평소 땀을 많이 흘렸을 때도 개인적으로 눈이 심하게 시리거나 따갑지 않아 편했습니다.

물론 물놀이 후에는 한 번씩 덧바르는 게 좋겠지만 제가 직접 써본 기준으로는 일반 데일리 선크림보다 야외활동에서 조금 더 든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물놀이나 오랜 시간 밖에 있어야 하는 날에는 자연스럽게 이 제품을 챙기게 되더라고요.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1년 정도 사용해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백탁이 거의 없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워터프루프 지속력도 괜찮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선크림을 바르고 얼굴이 하얗게 뜨지 않는 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끈적임도 심하지 않아서 여름에 바르기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용량도 70ml라 얼굴뿐 아니라 목이나 팔까지 넉넉하게 바를 수 있어서 저는 아이들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잘 지워지지 않는 만큼 세안할 때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는 폼클렌징만 사용하면 살짝 남아 있는 느낌이 있어서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밤으로 한 번 닦아준 뒤 세안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 귀찮았습니다.

그리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이라 피부에 유분이 많은 분들은 조금 번들거린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이 부분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름에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갈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더라고요.

11

여기까지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1년 동안 써본 솔직한 후기에 대해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면서 땀과 물에도 오래 유지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 물놀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잘 맞는 제품입니다. 한가지 세안을 조금 꼼꼼하게 해줘야 하는 점만 빼면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혹시 땀에 잘 지워지지 않으면서 하얗게 뜨지 않는 선크림을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최저가

카테고리 다른글

댓글 남기기